2013-03-18

태치원 (체육학과 2001학번)
체육대학 기금 100만원
이번 학기 초 체육대학 한광령 교수님의 수업을 듣게 되었다. 교수님의 첫 수업 내용은 경희정신과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서의 기본원칙 주고받는다는 것, 바로 ‘기부’에 대한 것이었다. “불모의 땅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로 만든 개척과 불굴의 정신이 바로 경희 정신이다. 이러한 정신을 배우고 다시 사회에 환원 할 때만이 진정한 지식인이고 참된 인간이다.”
교수님의 첫 강의는 내가 앞으로 무었을 해야 할지 알려주시는 시작이 되었다. 그 후 나도 진정한 경희정신을 실천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던 중, 한?일 우호 교류 장학생 선발 공고를 보고 응모해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장학금을 받은 후 교수님께서 두 번째로 말씀하신 인간으로서의 기본원칙 주고받는 것에 대해 생각했다. 학교는 나에게 경희정신을 실천할 기회를 주었고 이제 내가 학교를 위해 무엇인가 하고 싶었다.
장학금은 2004년말 까지 양국우호에 대한 논문을 쓰면서 양국을 오가며 연구 하라는 취지에서 준 것이지만 그 보다 좋은 곳에 쓰고 싶다는 생각에 교수님과 상의 후, 학교에 기부를 하게 되었다.
함께 살아가는 것을 나는 기부를 통해서 확실히 배우게 되었다. 함께 살아간다는 생각을 하게 된 후 불안정한 미래에 고민하던 나에게 확신과 희망이 생겨났다. 이것이 함께 살아가는 즐거움, 바로 기부의 즐거움이라고 생각된다.
[출처 : Annual Report 03.03~04.02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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