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8

장학금 기부한 고인의 뜻 기려
작고한 박종기 전 외교통상부 덴마크 주재 대사의 이름을 딴 ‘박종기 대사홀’의 명명식이 지난 2010년 12월 1일 서울캠퍼스 청운관에서 열렸다.
유가족들은 생전에 훌륭한 글로벌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역설한 고인의 뜻에 따라 1억 5000만원을 ‘박종기 장학기금’으로 경희대학교에 기부했다. 경희대학교는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청운관 B117호 강의실을 고인의 이름을 딴 ‘박종기 대사홀’로 명명했다.
‘박종기 대사홀’ 현판은 청운관 B117호 강의실 입구와 내부에 설치되었다. 강의실 입구에는 박 전 대사의 이름이 새겨진 강의실 안내 현판이 걸려 있으며, 내부에는 박 전 대사에 대한 소개와 고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현판이 설치되어 있다.
행사가 끝난 뒤 마련된 다과회에서는 명명식에 대한 의미와 함께, 박종기 전 대사의 유지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를 대표해 참가한 김엽 서울부총장은 유가족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으며, 김운호 대외협력처장은 “고인과 가족들의 뜻에 따라 지구사회에 기여하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장학기금을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Annual Report 2010 no.8]
[출처 : Annual Report 2010 n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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