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2013-03-18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국제 캠퍼스에서 소액모금 캠페인

 

 

매그놀리아 스토리 재학생 기부체험행사

 

경희대학교의 온라인 소액모금 캠페인 매그놀리아 스토리를 홍보하고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외협력처는 지난 201011매그놀리아 재학생 기부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서울캠퍼스는 18~19일 청운관 로비에서, 국제캠퍼스는 25~26일 학생회관에서 각각 행사가 열렸다.

 

201010월 말부터 대외협력처가 진행하고 있는 매그놀리아 스토리 캠페인은 교직원과 동문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발족한 지 약 2주 만에 18000만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처럼 매그놀리아 스토리가 구성원의 호응을 얻자 재학생 기부체험행사에도 많은 재학생과 교직원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소액기부를 실천하기 위해 모인 구성원들은 적게는 몇 천 원터 시작해 많게는 수백만 원까지 기부하며 경희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참가자들은 행사 현장에서 기부약정서를 작성하고, 기부 후에는 노트. 포스트잇. 연필 등의 기념품을 받았다.

고태준(스포츠의학 07학번) 학생은 평소 이웃을 돕고 싶어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학교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이런 행사는 소액기부여서 부담이 없고 기부 방법도 간단하고 손쉽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구성원들의 소액기부 습관을 기르는 데도 일조했다. 윤원진(정치외교학 08학번) 학생은 다른 단체에서 기부 행사를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고 회상하면서 그때 받았던 감동을 떠올리며 이번에는 내 손으로 온정의 손길을 베풀기 위해 행사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기부 이유를 목련 꽃잎 모양의 종이에 써서 종이로 된 목련나무에 붙이는 작은 이벤트를 마련해 모금에 대한 구성원의 흥미를 유발했다. 문화홍보처 홍세정 씨는 기부 이유를 쓰면서 기부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고 말하며 기부를 하고 나니 마음이 더 꽉 찬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국제캠퍼스 김재규 발전기금팀 매니저는 이번 기회를 통해 내 주변을 돌아보고 기부에 대한 생각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관심을 가져준 학생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매그놀리아 재학생 기부체험행사를 기획한 대외협력처 김운호 처장은 커피 한 잔을 아껴서 다른 사람을 돕는 일에 사용한다면 더 많은 기쁨으로 돌아오지 않겠느냐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발전과 사회봉사에 많은 관심을 갖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출처 : Annual Report 2010 no.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