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9

강동경희대병원 조준영, 김선하씨
무럭무럭 성장하는 아이는 부모의 기쁨이다. 이런 즐거움을 선행으로 사회와 나눈 한 대학병원의 수련의 부부 이야기가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녹이고 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박문서) 수련의 조준영(한방부인과 레지던트 3년차) ? 김선하(소아치과 수료) 부부가 딸 아라 양의 첫돌을 기념해 환아 돕기 기금 100만원을 쾌척했다.
기부금은 강동경희대병원 사회사업팀에 전달됐으며 아기 환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에 나선 조준영 씨는 “딸아이의 첫돌을 맞아 의미 있는 일을 계획하던 중, 병원에서 치료 중인 아이들이 생각났다”고 기부를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한 지난해 수련을 마친 김선하 씨는 “아라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줘 고맙다. 병원에 입원한 아라 또래의 아이들이 빠른 시일 내에 회복되길 바란다” 며 마음을 전했다.
기부금 전달식에 참여한 박문서 원장은 “젊은 부부가 뜻 깊은 일에 마음을 써줘 감사하다. 병원직원들 역시 환자 치료에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출처 : Daily medi / 2013.02.03. / 강애란 기자 aern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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