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8

경희대 정보디스플레이학과
경희대학교 정보디스플레이학과 졸업생들이 후배와 학교를 위해 매월 1만원씩 20년간 기부하기로 했다.
2011년 10월 31일 정보디스플레이학과 졸업생 37명이 기부약정에 동참해 30년간 전체 금액 1억 3,320만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적립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기부는 지난 2004년 정보디스플레이학과 박규창 교수가 이 학과 전체 신입생의 한 학기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학금으로 마련해 보자는 취지에서 당시 신입생들에게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박 교수는 “모교 기부는 우선 간편하게 기부 할 수 있어야 하고 지속적이어야 한다. 또한 기부자가 행복해야 하고, 학교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을 때 가능한 일”이라며 “재학시절 학교로부터 받은 혜택을 졸업한 후 후배들을 위해 돌려주자는 취지에 많은 졸업생들이 동참해 이번 기부 약정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당시 04학번이었던 신입생들이 졸업하는 올해부터 1만 원씩 기부하기로 하였으며, 참여자는 전체 졸업생의 60% 정도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37명이 약정한 기부금은 후학들의 장학금, 해당 학과 연구진흥기금 등으로 운용된다. 정보디스플레이학과 관계자는 “기부금의 투명한 운용을 위해 기금관리위원회를 결성하고 기부금액, 목적 등 현황을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Annual Report 2011 n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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